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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검색결과

[총 122건 검색]

상세검색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공무원, 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공무원, 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원도심 식당을 이용하며 경제활성화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강 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각 국장, 자치행정과장 등 공무원 10 여 명이 함께 중앙동 소재 식당을 찾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식사를 함께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청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방안 등을

군산시, 군산 예술‧콘텐츠스테이션 명칭공모·입주기업 모집

군산시, 군산 예술‧콘텐츠스테이션 명칭공모·입주기업 모집

군산시는 군산 예술‧콘텐츠스테이션 ‘명칭공모’와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명칭공모기간은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군산 예술·콘텐츠스테이션의 의미를 반영한 부르기 쉬우면서 친근감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군산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군산시청 홈페이지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주기업 모집 접수

군산시·네이버, 소프트웨어야 놀자 군산캠프 운영

군산시·네이버, 소프트웨어야 놀자 군산캠프 운영

군산시가 네이버와 함께 군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네이버와 실무회의를 갖고 지역연계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122명을 대상으로 코딩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군산시 청년센터 강당에서 총 6회기로 진행되며, ㈜네이버 주관으로 비영리 교육재단

군산근대박물관, 작년 한 해 관람객 95만명 다녀가

군산근대박물관, 작년 한 해 관람객 95만명 다녀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지난해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9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명실상부 군산관광 최고의 명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박물관 관람객 수 증가는 최근 2~3년간 이어온 경기불황 등의 이미지가 SNS 등에서 사라지며 관광객이 다시 찾기 시작했고, 근대역사박물관에 가면 볼거리가 넘친다는 마케팅 활동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각 전시장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어린이 및 학

군산시, 전국 최초 ‘ 영·유아 상해·질병 보험 ’ 가입

군산시, 전국 최초 ‘ 영·유아 상해·질병 보험 ’ 가입

군산시는 자전거안전보험 , 시민안전보험에 이어 군산에 거주하는 모든 출생 신생아 및 영․유아을 대상으로 사고발생에 대한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에 가입했다. 1월부터 시행되는 ‘군산시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은 전국 최초로 군산시가 KB손해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가정에서 각종 상해 및 질병 등 병원에 부담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보험금을 지급해 실질적 경제적

군산시, 2019년 도시재생사업 국도비 308억원 확보

군산시, 2019년 도시재생사업 국도비 308억원 확보

군산시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신규제도 시범사업(도시재생인정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90억원(국비50억원, 지방비33억, 자체시비 7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인정사업은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지역 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이 아닌 곳의 점 단위 사업에 대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 등 정부지원을 실시하는 제도로 3년간 사업규모에 따라 국비10억원~50억원이 지원되며 도시재생특별법 개정(‘19.11.28)과 함

군산 도선 비안두리호 취항 ···17년간 끊긴 뱃길 새롭게 열려

군산 도선 비안두리호 취항 ···17년간 끊긴 뱃길 새롭게 열려

지난 17년간 여객선 중단으로 불편을 겪고 있던 비안도·두리도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된다. 군산시는 전국 도서 중 유일하게 2002년부터 여객선이 중단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비안도․두리도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 이었던 도선운항이 18일 취항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비안도 도선은 「비안도 도선운영위원회」에서 군산시에서 위탁․운영하게 되며 운항구간은 ‘새만금가력선착장’에서 ‘비안도’‘두리도’구간으로 동절

군산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 추가 확보

군산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 추가 확보

군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선유1구 주차장 진입로 개설사업’에 5억 원과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구축사업’에 5억 원 등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선유1구 주차장 진입로 개설사업은 선유1구항에 설치된 주차장과 바닷가 진입로 연결 및 가로등을 설치해 선유해변과의 접근성과 야간통행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범죄 취약지역 방범 영상구축은 단독

군산시, 종합민원실 민원쉼터 새단장

군산시, 종합민원실 민원쉼터 새단장

군산시가 민원편의와 고객만족을 위해 종합민원실 시설을 전면 개선해 이달 초 민원인 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는 지난 5월 민원창구별로 색상을 부여해 민원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표지 시스템 개선사업에 이어 추진됐다. 군산시는 늘어나는 민원 수요 충족을 위해 노후화된 도시계획 모형도를 철거하고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민원인이 편안하고 쾌

군산시 첫 청년․창업공간 ‘청년뜰’ 정식 오픈

군산시 첫 청년․창업공간 ‘청년뜰’ 정식 오픈

군산시 첫 청년․창업공간인 청년뜰이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청년뜰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유관기관 및 청년 150여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와 창업센터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군산시 청년뜰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행사는 ‘청년이 당당한 군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이 주축이 되어 1부 기념식과 2부 창업세미나 네트워킹, 3부 청년의밤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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